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현민/더 지니어스 (문단 편집) === [[더 지니어스:블랙가넷/4화|4화]] === 4화의 메인 매치인 '''검과 방패'''에선 Verita 팀에 걸렸고 이번에도 팀의 작전을 적극적으로 주도했지만 메인 매치가 촉의 힘으로 너무 빨리 끝나다 보니 존재감이 크지 않았다. 3화에서의 트러블에 대한 화해의 뜻인지 팀 드래프트때는 최연승을 지목했다. 이번 화는 열심히 게임한 것에 비해 승부에 별 영향이 없었고 묻어서 승리한 쪽에 가깝다. 쌍검을 4번에 배치하는 변칙 작전을 썼는데 덕분에 팀이 위기를 맞게 되었으며, 1라운드가 시작될 때까지도 상대 팀 리더가 하연주라는 착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 그러나 1번에 나선 신아영이 촉으로 상대 리더 남휘종을 정확하게 공격한 덕분에 결과적으로 승리하게 된다. 베리타 팀 회의에서 탈락 후보로 장동민을 지목하는 발언으로 이전 화부터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던 장동민 팬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다. "솔직하게 말하면, 동민이 형이랑 같은 팀이 되면 워낙 강하게 의견을 어필하시기 때문에 제 플레이를 못 해요."라는 발언이었다. 저 발언의 유래는 1화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당시 장동민이 오현민의 의견을 묵살하며 강압적인 작전 지시를 내렸고 결과적으로 연합 전체가 망해서 뿔뿔이 흩어지는 결과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1화 방송은 전략회의 부분이 빠르게 지나가도록 편집되어서 주의해서 보지 않으면 작전의 흐름을 놓치기 쉬웠고, 장동민에게 감정이입한 많은 시청자들은 장동민을 죽여야 한다는 발언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 ~~어차피 이래놓고 다음화부터 둘이 연합해서 판을 씹어먹는데 뭘~~ 하지만 이는 무시할 수 없는 장동민의 단점이긴 하며, 결론적으로 장동민은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시즌4]] 가서도 홍진호에게 저 말을 또 듣는다. 그런데 이 발언은 7회, 8회에서 연이어 오현민의 의견이 장동민에 의해 기각당하는 상황이 나오고 또 그 결과가 모두 쌍민 연맹에게 안 좋게 나오면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7회에서 오현민의 5인 전략을 거부하였다가 상대에게 당한다거나, 8회에서 같은 연맹이었던 신아영에게 블랙 가넷을 양도하는 것을 거부하는 등 자신의 의견을 밀고 나가면서 실제로 오현민이 자신의 플레이를 펼칠 기회가 줄어들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